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최근 100만 유튜버가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후 사생활 침해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투표 기간2025-01-22 ~ 2025-01-28
유명인이라고 모두 지나친 비판과 비난만 받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축복과 응원받는분들도 계시죠. 자신의 컨텐츠나 행실등에 의한 인과응보 같은 거죠. 오로지 "관심"으로 이익창출 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의 컨텐츠를 통해 관심을 먹고 사는 인플루언서라면 관심에 대한 사생활의 대중의 평가나 호평 또는 비난 또한 감수할 각오로 그업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공인으로서 발언이나 행동에 도덕적인 부분이나 책임감있는 모습들이 롱런할 수 있는 덕목이 아닐까 싶고, 그런부분에 큰 문제가 없다면 생각보다 비난여론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크지 않을것입니다. 그 일환에서 결혼같은 중대한 부분에서 관심이 주목적인 인플루언서가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결혼 하신다면 모를까 관심을 주목시키고 비난한다고 사생활 존중을 안해준다? 모순 아닐까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대통령경호처를 폐지하라는 의견이 정치권에서 제기됐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투표 기간2025-01-15 ~ 2025-01-21
이런 논쟁 자체가 미친거 아니냐 경호처는 여야 막론하고 대통령 지키는게 할일인데 할일 했다고 폐지? 웃고 간다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경호처가 있어야되는데 이걸 논쟁거리로 올리는자체가 웃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