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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냐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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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아냐?  아냐운서를

니들이 아냐? 저널리즘을.

김수지 아나운서가 바로 아나운서라는거다.

스피커가 아니라 정상적인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멀리 전파하는 

리사운더라는 직종인데,

김수지, 조현용 두 아나운서는 근대는 집어치우고 현대 사회에서

저널리즘의 BASIC 이다. 

 

기자라는 명함 가지고 다니는 애들아

먹고 살기 힘들면 때려 치워라. 다른 애들 기자 좀 하게.

왜 컨트롤 CV 하면서 기레기를 하고 있냐.

인생 똑바로 살아봐.

인생 뭐 있냐고?

있더라. 똑바로 살면 그 날은 온다.

조현용,김수지 앵커 처럼 똑바로 글쟁이를 해봐.

컵라면 먹더라도 양심은 속이지 말고.

좋은 날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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