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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함께 산 아버지라면,
S18,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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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버지라는 단어가 오히려 낮설고 불편할정도로

부녀지간이 다정하고 따뜻하다.

 

따님이 아버지께 잘 하는 것도 봐도

아버지가 사랑과 화목으로 가정을

꾸렸을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답게 사는 것이 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간애가 느껴지는

진한 감동이 밀려오는

방송이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늘 웃음 가득한 날만 되세요

존경합니다.♡

멋진 아버님 두신 현아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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