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태풍상사 드라마에서 어쩌면 그리 찰떡 같이 연기를 잘하시던지. 고생하셨고 다른 드라마에서 또 봐요 이번에는 선헌 역으로 보고 싶네요
잘 키우시고 늘 발전하시고 더 좋은 일만 생기세요 보기 좋아요~
아구 이뻐라
승기씨 딸 엄청 귀엽고 이쁩니다.
서장훈2세 라는 기사에 낚인 한심한 내자신이 싫다
연예인들 예능이 조작이 조금씩 있겠지 뭘그리 놀라나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이미지가 그리 만들어진다. 당신들은 재미로 그랬는지 모르지만 연예인 한 사람 나락 가는 것은 한순간이다. 반성 좀 해라
이프로는폐지했으면좋겠다 처음시작할때하고지금하고는내용이너무삿으로갔다
앞서 말씀하신 분들이 내가 하고픈 말들을 다 했네.. 첨부하면 엄마들.. 기껏 나와 "맛있겠다" 한 말씀하고 많은 돈을 받아 간다 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여지껏 나왔던 사람들 모두 나와 쪽방촌 봉사하고,하루종일 라면만 먹는 아이들 밥도 좀 해주는 그런 고마운 프로가 되었으면 한다...
어쩌다 우리사회가이리 뻔뻔해졌을까결혼3번4번한게죄는아일지언정 자랑은아니지않나 제발이런쓰래기 같은 프로는 방송으로는보고싶지않다
이혼전부 상대방이 원했던 결정이면 더 심각한거 아닌가 ㅡ
자랑이다!!!
시작할때부터 그랬었잖아. 조작과 과장설정에 지칠무렵 나타난 순수한 임원희에 그래서 열광했었던거고. 물론 이후부턴 임원희에게마저 설정을 강요했었고. 그래서 안본지 꽤 되지.
이제는 안보는 프로그램
미우새 페지 해주세요. 이혼이 장날이냐
방송작가들은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설정을 밥먹듯이 하더라. 나도 얼떨결에 두세번 방송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데, 어..어..어..하면서 작가들의 연출에 끌려다니다 보니 나중에 방송으로 나온 내용들은 그야말로 사실과 다른 드라마처럼 변질되었다. 그 경험 이후로는 그 어떤 방송이든 카메라 앞에는 절대 얼굴을 내밀지 않고 거절한다.
어쩌다 보는데 거부감 들어요 공익적인 방송으로 하면 좋아질거예요 봉사활동 그런것좀 하시고 소외되고 낮은 곳들을 살피는 훈훈한방송 기대합니다
어쩌다 보는데 거부감 들어요
미우새를 폐지해라! 저질 방송아닌가?
네명중 둘이 재혼했는데도 계속 돌싱으로 우려먹고 나이들어 결혼안하는 미운새끼라는 컨셉인데 결혼한 애들이 계속나오는건 무슨 경우냐 스브스니 가능한 시청자 우롱이다 폐지해라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