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부끄럽고 창피해서 채널을돌림
[종합] "태극기 지워라" 김준호, 오사카 마라톤 꼴찌…김지민母 "그래도 대견"('미우새')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오사카 마라톤 꼴찌를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이상민, 이용대가 '오사카 마라톤' 풀코스(42.195㎞)에 도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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