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비온디 산티 BDM 2005빈 코르크 상태
인생와인은 늘 망빈이었다.
댓글 0

마실 이유가 충분한 빈티지

바롤로 알도 꼰테르노 꼴로넬로 2013도 무척이나 좋았지만.. 그래도 BDM 비온디 산티 2005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와인에 있어 빈티지, 숙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BDM으로 명명해 본다.


이날 마신 BDM, 바롤로 둘 다 보르도의 그림자가 으른거렸다. 다시 한번 누군가의 말이 떠오른다.


ㅡ "잘 익은 론은 피노맛이 나고, 잘 익은 피노는 보르도 맛이 난다."

ㅡ "보르도, 와인의 출발점이자 귀결"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