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와인 이야기를 깃털처럼 가볍게 풀어가는 공간】와인이란 이세상에서 시간이란 걸 되돌릴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이다
#와인어록 #키슬러"타락과 과잉의 시대(The era of decadence and excess)였습니다.더 이상 미국 샤르도네는 예전처럼 세련된 와인이 아니었죠."ㅡ 영국의 저명한 와인 평론가, 고(古) 스티븐 스퍼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