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무능한 남편이 안쓰럽고 보기가 딱하다. 아내는 왜 재혼을 했을까? 아들과 둘이 살면 될텐데. 예비며느리도 엽기다.
"이혼해서라도 子와 살고 싶다"…캥거루 아내, '30대 아들' 향한 과한 사랑 (‘이혼숙려캠프’)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캥거루 아내가 아들을 향한 과한 애정을 보였다. 20일 전파를 탄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과 아들을 과보호하는 아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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