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정말 보면서 갑갑하고 울분이 토해짐 저 여자분 절대 안바뀌어요 .본인의 확고한 치료의사 없이는..모든시람에게 민폐인 삶은 병이죠 애기들 병명 걱정하시지 말고 본인이나 치료하세요 제가 시부모라면 내아들 죽을까봐 이혼시킵니다 손주들도 저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요? 빅5병원 다니지 말고 시부모님과 아빠가 키우시는게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분 남은 인생 행복
아내는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짓이 아니고 아이들을 볼모로 남편을 잡는 여자인것갇네 차라리 저런 엄마는 아이들 성장에 도움되질않는다 헤어지는것이 아이들 성장에도 낳을듯 하네
산 너머 산이로구나. 진짜로 저러고 산다는 말인가?
보기가 참 힘들다 애들한테도 이혼이 오히려 나을것 같은.. 최악의 상황인식이 왠지 바뀔것 같지 않다 그냥 혼자 사는게 나은데 애들이 걱정이다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고통스러웠다. 남편이 보살이다 싶네
남자분 잘 정리하시길
하.... 보는 우리도 진짜 짜증나고 분노 유발하네 끝도없이 말꼬리잡고 밥먹을때도 사람이 채하겠다 저러니 남편이 살이 찌겠나 제발 헤어져라 저런 여자랑 더 살다가는 암걸리겠네 여자분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듯
본인이 뭐가 잘못인지 1도 모르고 남의 얘길 들을 생각이 1도 없고 세상이 본인이 생각한 위주로 돌아가야 되고 아이들도 키우면 안된다. 아이들도 불행해질거고 주변 사람 모두가 불행해진다 못 고치면 혼자 살아야 된다 방송 며칠 나오고 바뀔 사람이 아니야
내아들이 저런여자 걸리면 어떡하나 ㆍ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시모한테 저런 막말하고 일상이 가족 닥달하고, 컴플레인 제기하고 정신병원에서 치료받아야 될것같다. 하루도 못 살듯 남편이 사리나올듯
남편분 너무 안타깝고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
지금은 어찌어찌 수습되어서 살지 몰라도 부인이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이 너무나 왜곡 되어 있어서 유지하기 어려운 것 같으네요. 지금 이혼하는 것이 옳은 듯 합니다. 앞으로 긴 시간의 지옥을 겪지 않아도 될 듯. 그렇게 살기엔 인생이 아까와서 어떻하나요. 부인은 결혼 생활과 상관없이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것 같아요. 자신도 얼마나 불행할까. 자신도 모르게 지
지옥에서 살고 있는 것같다 각자 살아라
저 남자의 부모님은 이 영상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현명한 결정을 하면 좋겠다
살아보면 별사람 다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여자는 답이 없습니다. 앞으로 살날도 태산같은데 애들 데리고 오시고 이혼하세요.. 저상태로는 못삽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이미 너무많은 상처를 받아서 앞으로 같이 살기가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 참고 살면 결국 암걸립니다.. 저여자는 혼자 살아야 되는 여자입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이야기해
지옥이 따로 없는 집 같이 산다고 행복한건 아니고 사람 바뀌지 않고 서로에게 악이다
나도 애 셋 키우는데. 저 년은 입을 꼬매야하네. 못되처먹었네. 상식도 없고. 애들도 저 애미때문에 스트레으로 성장이 느린듯. 저년은 사람 아닌듯.
저 부인 보니 완전히 자기중심적이고 온통 핑계에다가... 절대로 평생 함께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 하더니 나중에 확인해 보니, 애도 본인이 안 보고 장모님이 보고,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하루종일 애 보느라 힘들었다고 남편을 부려먹으려고만 하고.. 와 완전 정신병자 수준에 남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요. 물론 이유야 어떻든 장모
걱정부부 여자는 정신병원에 가봐야
전부 악녀들 이혼해줘라 저보다 더악녀는 없다 하늘이 두렵지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