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보면서 계속 웃으며 말하는 남편 정말 인성쓰레기입니다
보낸뒤 후회와 그리움을 어찌 감당하실라고 그리 망말하시는지 암으로 먼저 집사람 보낸 입장으론 당신은 쓰레기이네요
사랑을 주는 것 과 일을 시키는 것은 엄연 다릅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도 집안일 자기일은 할수 있다 생각하고 저 또한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설것이 하고 밥 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그냥 자기 자신외에는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생각하면 병이 더 도져요. 그러니 좋은 생각하시고 울지 마세요
스트레스때문에 암 걸린듯... 저딴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을 만나서... 출연료로 치료 잘 받으시고 이혼하시길...
정상적인 집이아니네 모자가 똑같네
살고자하는 사람에게는 시련을 주어더욱 강한 사람 만들려는 신들의 꼼수일거야 힘내자.
그냥 이혼시키는게 상대방을 위한거 아닌가?.. 상담사들이 더 문제 같음.. 상담할때만 반성이지 뒤돌아서면 똑같아지는데.. 악어의 눈물이지
저런 남자땜에 울지마시고고고 이제 본인을 위해서 살아여
저 부부들 보면 자식들 결혼 시켜야 하는데 두렵네요ㅡ멀쩡한 남자가 피하고 또 만나 싸우고 왜 다시 저런 여자랑 사는지 도저히 이해 안됨 ㅡㅡ잘 난척하는 저여자 화장 잘하고 말 잘하여 지는걸 모르는 여자를 보면 저건상식 이하라고보여짐 ㅡ이런 프로 왜 만든건가 ㅡ좋은 사람이 더 많은데
방송에서 너무 저질스런 내용들은 좀 빼주면 안될까.. 너무 수준낮은 내용들은 아이들이 보는 티비에 안내보냈으면 좋겟다..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과 엄마와 분리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저런여자랑 어찌살았지? 댓글좀 보고 정신차렸으면
완전 절약부부 아내처럼 나가네. 절약부부편을 들었는데 아내가 자기멋대로 주장을 해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말은 생각도 안하고... 진짜 이 여자도 마찬가지네. 자기멋대로 주장하고 다른사람의 말은 생각도 안한다. 그렇지만 절약부부에서는 서장훈이 아내에게 싸우자는거냐고 윽박질렀는데 이 여자한테는 싸우자는 거냐고 윽박지르지 않았네. 진짜 서장훈 대단하다. 다른사람
아동 학대 ADHD를 만든건 여자 쪽이다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면 사랑으로 안아주고하면 아이가 잘 자랄듯 무엇이 그리 억울한지 자기만 보이는 여자 혼자 살아야할듯 다른 식구들 고통주지말고 이혼만이 답이다 남자와 아이가 불쌍하다 ㅠ
본인을 거스르면 아이에게든 남에게든 본인성질 풀릴때까지 맘껏 말하고 성질부리면서 그걸 훈육이라는 말을 갖다 붙이냐~ 다른 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말 뜻도 잘 이해 못하고... 에효
자기가 바람핀거는 바람이 아니란다 ㅋㅋ
여자는 다른남자와 동거까지 하고 동거중 다른 남자와 잠자고 천하의 불륜녀가 천박한것이 들은 풍월로 뻔뻔하게 어린남편을 추궁하며 저 잘났다고 얼굴 쳐들고 반론을 펴다니,,,
배우자의 행동에 화가나요, 자기 주장만 깅하고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저여자는 쓰레기 바람 피는 못된 여자다! 소시오패스에 인성 막장녀 바람을 상습적으로 피는 인간쓰레기 저여자 죽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