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변하고 바뀌는게 자연스러운 형상입니다. 누군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겠지요. 손은 또 다른 환경에 적응하고 잘 해 나갈겁니다.
'SON 미국행'에 우려 표한 언론, "베일·케인·손흥민 다 떠난 토트넘, 이제 팀 대표하는 선수가 없
[OSEN=정승우 기자] 가레스 베일, 해리 케인, 그리고 손흥민. 한 시대를 장식했던 세 명의 슈퍼스타가 모두 떠난 지금, 토트넘 홋스퍼는 '얼굴 없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5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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