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머물러주오 아놀드
리버풀 팬들과 모처럼 뜨거웠던 아놀드, 거취 질문에는 '노코멘트'... "제 상황 말하지 않을 것"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앞당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시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2024-2025 PL 3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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