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민혁이가 활약할때는 물고 빨더니..좀 부진하니까..뭐라고?..
이런 한심한 것들이 기자를 하고 기사를 베껴쓰는 찌라시가 되지..
좀 진득하니..지켜보면,,,, 대가리에..빵꾸가 나냐?....썩을기레긷,ㅡㄹ
충격! '민혁, Where are you?'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맞았다. QPR에서도 밀려나는 현실. 급기야 첫 출전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인정하긴 싫지만, 이제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괜한 소리를 한 게 아니라는 걸 받아들여야 할 듯 하다. 'K리그의 신성'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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