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붕어 기억수준이네
맨날 10분전에 교체 때리고
윙어를 윙백으로 쓰고
윙백을 윙어로 쓰고 자빠져서 열통터지게 만든 인간.
'아들(SON)아, 월드컵 끝나고도 토트넘에 남아 있거라', 스승의 강력한 메시지 "다시 돌아오고 싶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마치 참스승이 애제자를 향해 '조금만 버텨내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지는 발언이었다. 전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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