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선수 관리와 게임 플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 세션 중에 다치거나 재발한 선수도 많고, 전술상 활동량이 많은 포지션에서 부상자가 지속적으로 나옴. 감독 자르고 코치진 및 의료진 개편하기 전까지는 계속 저럴거임.
[속보] 지독히 안 풀린다...알크마르와 2차전 앞두고 단소 햄스트링 아웃! 판 더 펜 돌아온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부상자가 복귀하면 또 부상자가 발생한다. 토트넘 훗스퍼의 현 상황이다. 토트넘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단소 햄스트링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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