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바로셀로나는 라민 야말을 적당히 써라.
안수파티처럼 혹사시켜 선수운명 나락 떨어뜨리지 말고 ...
아마도 바로셀로나는 안수파티를 혹사시킨 오점 때문에 두고두고 기록이 될것이다.
예전에 브라질이 부상당한 호나우드를 혹사 시키며 월드컵에 출전시켰지.
‘도움은 예술적, 골은 환상적’ 07년생 야말, ‘17세 241일’로 챔스 최연소 기록 달성
[포포투=이현우] 라민 야말이 17세 241일의 나이로 대회 최연소 기록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는 12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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