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감독 교체하라
공격력 물오른 양현준, ‘홍명보호’ 승선... 황희찬·황인범도 부상 털고 합류
최근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물오른 경기력을 보이는 양현준(23·셀틱)이 1년 1개월 만에 태극 마크를 단다. 양현준은 10일 발표된 3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연전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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