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저 빨간코를 냅? 다 갈겨주고 싶넹...
박지성 주장 박탈하더니, "내가 감독이었으면 SON 주장 잘랐다" 토트넘 전 감독 미친 주장…대선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었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손흥민은 주장감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다시 한 번 리더십을 비판했다. 레드냅은 2012년 QPR 감독으로 부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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