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은 이젠 자기를 증명할려면
이적해서 새로운 판에서 자기를
보여야한다.
지금의 토튼에서는 조력자들이
거의 아웃된 상태에서 혼자서는
힘들다. 계속 수렁에서 허우적댈뿐이다.
'이럴 수가' 손흥민 빼고 17살 윙어 넣으라니..."SON-텔-존슨 같이 뛰면 8명 뛰는 꼴" 역대급 혹평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벤치로 내려가야 한다는 비판까지 들었다. 대신 2007년생 마이키 무어(18)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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