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성에 문제를 이르켜 감독의 눈에 난것아닌가 요즈음 이적소리도 많은데
"이강인은 티셔츠용" 반박하기 어렵다…엔리케 감독 "배고픔 있어 좋아해"→'헛소리' LEE 두 번 죽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이강인은 사실상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에게 외면받는 선수가 됐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파르크 데 프랭스(왕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