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저런기사는 엔도의 셔츠를 일본 원숭이들이 더 사달라는 지역지언플을 일본언론이 신난다고 받아쓰고 한국언론이 받아쓴 결과지
“후반 막판 日 엔도 투입=벽돌”…방출설 뒤로 하고 ‘팬들 사랑 독차지’
[포포투=박진우] 방출 위기에 몰렸던 엔도 와타루. 끝내 팬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파란만장한 리버풀 생활을 보낸 엔도였다. 리버풀에 입성했던 지난 시즌에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무한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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