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고 주장직을 박탈하면 존심강한 손흥민은 이적을 결심할것이고 레비는 계약만료 되면 0원이 되는 이적료를 거액 이적료로 바꿔 챙길수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 라커룸 외톨이 됐다" 이게 무슨 소리?..."핵심 선수 대우도 위태로워"→이적설 불붙는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입지가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예전처럼 확고한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토트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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