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갑의 위치에 서게 된 흥민. 이제 레비의 얍실한 술책의 시간
조홍주527
댓글 0문제는 흥민이는 그런 술책이 통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
만약 2-3년 중장기 계약이라도 덜컥 맺었다가 현 시점에서 파네 마네 하면서 언플 오지게 했을듯.
그렇게 요리스, 베르통헌이 떠났지.
흥민이는 진짜 다행. 게약종료가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음.
조금만 참았다가 뮌헨이 부른다면 그리로 가는 것이 맞다.
나이 때문에 딱 뮌헨에서 뛸 정도의 가성비이다.
토트넘에 있으면 반드시 마지막 은퇴시기에 온갖 오물로 묻히며
경영진의 모든 성적에 대한 실책을 덤터기쓰고 폐기된다.
레비는 그런 장삿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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