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자는 똘~ㅋ.
기사라고..
'日 이토, 김민재보다 잘해, 차별 아냐'...단 3경기 만에→"KIM 후방 빌드업에서 약점 이토가 넘어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 수비수 이토 히로키는 올 시즌 겨우 3경기에 나섰다. 그럼에도 기대치와 비교 대상은 김민재를 향하고 있다. 독일 'FCB 인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이토는 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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