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SON은 어디가든 대환영. 간다음에 울지마!
김규광62299
댓글 0이젠 마음비우고 떠난다..
제대로 된 대우는 없으면서 요구는 메시급인 토트넘 관계자놈들..
한심한다..
너 수준을 알고 입을 열어라..
SON은 세계 어느 클럽을 가도 대환영이다..
간다음에 울지말고 정신차려라..
레비야...
오늘도 SON은 내일을 위해 준비한다..
늘 응원하고 사랑한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