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커리어 후반부지.
이종훈658
댓글 0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길.
박지성하고 비교하면 이번 아시안컵 끝나고 국대 은퇴해야 했고
빅클럽도 슬슬 마무리하고 타팀으로 가도 되는 상태임.
사우디 아니더라도 함부르크나 레버쿠젠으로 돌아가도 되는 거지.
거기서 더 시달릴 필요도 없고
그 정도면 외국인으로서는 충분히 공헌했고 레전드로 남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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