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프로 ᆢ

[죽창593920]

제목에 걸맞지않는 얘길 하련다

사실 영국이라는 나라가 우리가 살짝 알고 있는 신사만의 나라는 아니다.

제국주의의 종주국이자 지금도 오만과 편견에 가득찬 나라다.

축구만 예를  들자

"훌리건" 이라는 말이 있다.

좋게 풀자면 열혈팬 집단이라 보겠지만, 이면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이 말이 영국에서 유래한다.

사실 과격 행동을 일삼는 극렬패집단을 의미한다. 폭행과 테러를 서슴없이 일삼는 ᆢ

인종차별 또한 대단한 나라며 지금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영국 = 신사의 나라 가 아니다

손흥민을 보내려 모든 매체가 한통속이 된고있다.

그건 "돈" 이다.

매체들의 행간을 잘 들여다 보길 바란다.

케인의 경우를 보라.

손흥민은 한국사람이다

영국인들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도 기억하라.

EPL의 득점왕이었다는 점을 그들은 수치로 여긴단다.

이집트 출신 살라는 다른 대우를 빋지 않는가.

잊지마라.

영국은 과연 신사의 나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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