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늘 분열이..
같은 프랑스출신 벤제마가 나이만 아니였으면
계속레알에 남아서
레알 비니시우스-음바페 '내부 분열'..."선수단 두 갈래로 나뉘어, 음바페는 이미 포기→감독까지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사이가 냉랭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마드리드-바르셀로나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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