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한번 떠나보자

[손흥운123450]

토트넘의 팀 분위기는 예전같지 않은게 사실이다.

선수들의 개인적 성향은 갈수록 심화되고 주장에대한

배려도 없고 패널티킥도 서로 찰려고 하는걸 보면 팀 플레이는  이미 상실한지 오래다...

라버풀에  모하메드 살라의 경우 딈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꾸준히 득점을 올리고 있으며 거의 기복이 없어보인다...

거기에 반해 손흥민은 한때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월드클라스임에도 지금은 거의 주장 간판만 있을뿐이지 팀내 득점 도움을 전혀 제대로 받지 못한 실정이다...

선수들의 개인적 성향과 벤탄크루의 인종차별적 언행으로 징게끼지 내려지는 등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도 한몫하고 있음을 알 수있다..

이러한 이유로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의 의지대로 성적이 올라갈 이유는 만무하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중  토트넘 순위는 14위를이며 시즌 종반으로 가면 언제 강등권 밖으로 밀러날지 모르는 붕전등화에 있는 듯 하다...

ㅎ넌재 토트넘 선수들은 이렇듯 팀내 성적은 별로 관심이 없고 개인의 명성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듯 보여 안타깝기만하다...

팀내 성적이 안좋으면 구단주는 당연히 분위기 상승을 위해 트레이드를 통해 해법을 찾을려고 할것이다...

그 해법이 주장 손흥민이라면 나가라고 방출을 선언하기전에 스스로 출구를 찾아서 프리미어 이든 타 유럽 리그이든 그간 쌓아왔던  기록들이 말해주듯 멍실공히 월드클라스로써 새로운 길을 모새

“토트넘 가장 거대한 ‘손흥민 방출’ 결정” 英 독점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