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전술적으로 선수 혹사.
전반 일류 후반 삼류.전선수가 활동량이 너무 많아 일찍 체력 고갈 연전패 단속각.
토트넘 정신 나갔다...'HERE WE GO' 기자 "포스테코글루 경질 생각 없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 보드진은 리버풀,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이후에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생각이 없다고 알려졌다. 토트넘은 10일 오전 2시 35분(이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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