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모든 부진 원인은 부상 탓
=> 이 부상관리가 장기레이스에서 일류감독과 이삼류감독의 차이.
스스로 이류감독임을 자인.
'헉' 포스테코글루 초특급 망언 나왔다..."우리는 나 부임 전보다 더 강해졌다, 모든 부진 원인은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충격적인 망언이 나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에도 토트넘은 자신이 부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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