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곳에서 더이상 헌신할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시길!!
코너 몰린 토트넘·손흥민, UEL 호펜하임전 '배수의 진' 친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거듭된 부진으로 분위기가 최악인 토트넘과 손흥민이 배수의 진을 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나선다. 유로파리그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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