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10년동안 잘 해왔다 미련없이 떠나라
예의 지켜 인사하는 SON에게 '욕설 난무'... 비꼰 英 매체 "손흥민, 직접 이적 요청해도 팬들 할 말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겪은 일로 인해 이적 요청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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