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세월앞에 항우장사없으요
전같이 스피드안되지 개인돌파안되지 체력안되지 슛팅 안되지 자신감 안되지 뭐되는거없음 올시전 몸이나잘 간수하면서 은퇴준비가 답이네요
3연패 후폭풍…“SON, 17분 뛴 18세 선수에게 밀려” 황당 반응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최근 3연패에 빠지며 강등권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 와중 일부 팬은 ‘주장’ 손흥민(33)보다 마이키 무어(18)의 선발 출전을 주장하는 등 황당한 반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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