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사진출처/마이 데일리)
케인이 토트넘 떠날때 같이 떠났어야했다.
손흥민은 미련스럽고 바보였다.
떠날때 떠났어야했다. 토트넘에 왜 미련을 가져서 지금은 그런 대우를 받는건가? 의리는 무슨 의리야? 프로의 세계는 냉혹하다. 자업자득이다.
'1800억 거절한 SON 후회할까'..."사우디 이적 99% 완료" 살라, 1150억 받고 리버풀 떠날 준비 끝!→"여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영국의 풋볼트랜스퍼는 20일(한국시각) '살라가 알힐랄로의 이적이 99%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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