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은 거품이 너무 심했다....
솔찍히 상승기에 모두가 흥민이를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선수들 축구를 보니 아니던데...
심지어 지난번 베트남 축구를 보면서 베트남의 손이 더 잘하더라....
손흥민 이럴 수가! '충격적' 빅찬스미스 …이걸 못 넣네!→토트넘 0-2 에버턴(전반 35분)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예전 같지 않은 걸까. 에버턴 원정에서 결정적 찬스를 또 한 번 놓쳤다. 토트넘이 초반 실점하며 끌려가는 상황이어서 그의 빅찬스미스가 더욱 뼈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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