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제 허물어진 팀웍을 위해서라도 주장직을 내려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플래이에 임해야 할듯.
'충격' 손흥민 10년 헌신, 팬들 야유로 돌아왔다…"경멸스러운 놈"→결국 관중석에 자제 요청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10년 가까이 헌신한 대가는 참혹했다.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에게 남은 것은 팬들의 욕설뿐이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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