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이 2부 리그로 강등하는 그날까지 다른 팀을 응원한다.
'선제골-리그 6호골' 손흥민만 빛났다… 토트넘, 아스날에 1–2 역전패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캡틴'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북런던더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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