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진출이지 주전은 먼곳에 있지
변방의 축구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리그다.
일본 축구선수가 성공한 예는 많이 보지 못했다
한국도 그렇고
주전이 되어야 기사감이지
[오피셜] 日 축구 경사 났다! 이쯤 되면 '마르지 않는 샘물'…J리그서 빅 리그 풀백 배출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세키네 히로키(22·가시와 레이솔)가 빅 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다. 187cm, 82kg의 '장신 라이트백' 세키네는 2023시즌 가시와 특별지정 선수로 등록돼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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