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데 너무 끈질기다. 2부 리그로 강등되서 1부 리그 우승컵은 100년 내에 어려운데, 2부 리그 우승컵이라도 들어보자.
"포스테코글루, 너 아침에 잘렸다며?" 5부 구장 가서 조롱 듣고 온 토트넘 감독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탬워스 서포터의 조롱과 도발에 대해 미소 띤 얼굴로 대응했다. 12일(한국시간) 영국 탬워스의 램 그라운드에서 2024-2025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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