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김 하성,이 정후 케이스처럼,
부디 앞으로 1년간은 몸을 아꺼가면서 적당한 선에서 플레이 하다가 계약만료 후반에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게 좋을듯ㆍ
절대로 무리해서 몸을 망가뜨리지 말것
10년 헌신했는데 이런 취급이라니, ESPN "손흥민, 장기 계약 원했는데 대화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 사이에) 아무런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토트넘과 동행을 1년 더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더 오랜 동행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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