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돈없어서 손흥민도 못잡고 엔지도 못 자른다.

[최선을 다하자!449]

이번 시즌 유로파도 못나가는 상황 되면 기존 선수들도 연봉이나 재계약 문제로 내보내야하는 상황.

그래서 카라바오컵이라도 우승해야 재정이 쪼들리더라도 유지가 되는데 리버풀이라 틀린듯.

엔지 처음 계약할때 토트넘 망하는 중이라 아무도 안와서 검증안된 엔지에게 연봉 100억에 4년 계약 맺음.

자르려면 2년 남았는데 218억을 위약금으로 물어야함. 절대 못 자름. 그덕에 이번시즌 강등권까지 내려갈듯.

엔지가 셀틱 감독 시절에도 이 전술땜시 부상병동 끌고 다녔는데, 그보다 더 빡센 pl리그에서 똑같은 전술을 쓰니 수비수들 줄부상 나는거지

돈도 없지만 내년에 재계약하는 애들땜시 토트넘은 손흥민 유지도 못함.

토트넘 홈팬들 자세히 보니 얘들은 경기후 패배 분석같은거 안하고 수비수 잘못은 몇 실점 했는지 공격수는 몇 공격포인트를 넣었는지만 보더라.

그러니 우리는 엔지의 감성을 보았다. 소니는 클루셉이나 존슨에 비해 못한다 라는 말이 많지.

그냥 설렁설렁 뛰다가 토트넘에서 FA로 나가서 타구단가자.

이적료 안주면 손흥민 데려가는곳 많다.

아시아 마케팅이나 한국인 서포터들을 자기들 클럽으로 끌고오는건 주급과 비교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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