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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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미 '1년 옵션' 계약" 황희찬과 2004년 마지막 '코리안 더비' 벤치 전망…울버햄튼전, 토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 '캡틴' 손흥민은 교체 전망에도 6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토트넘은 최악의 위기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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