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실속챙겨라. 니가 모자라보인다. 니가 화나게 만든다.
토트넘 정말 무례하네! "손흥민 30대 후반까지 남아" 외치고 정작 1년 연장만 원해...SON이 불쌍하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타팀 이적보다 토트넘 훗스퍼 잔류가 우선이지만 구단의 태도는 아쉬운 게 사실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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