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나이먹고 바로셀로나 떠나니 별로였다
이적은 이십대에
'리버풀전 완패' 차라리 잘됐다… 손흥민, 이제 토트넘 떠나야할 때[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모든 면이 엉망이었다.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은 공을 잡기도 어려웠다. 토트넘의 팀 경쟁력은 리그 중,하위권 수준이었다. 이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야할 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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