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포 감독은 소니없는 경기를 시험중으로 판단됩니다.윗선에선 흥민이는 떠난다고 확신중~
'SON 늦게 넣고 최악 경기력'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인정했다 "대가 치렀다... 계속 끌려 다녀 실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토트넘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토트넘이 6일 오전 5시15분(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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