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좀더 적극적이고, 침투도 과감하게 해라! TV로 보면 나 같아도 안쓰겠다! 황소는 이제 없냐? 그냥 순한 한우냐? 잡아 먹힌다! 희찬아!!
'멀티 자책골 악몽' 황희찬도 어쩔 수 없었다…'대참사' 충격에 빠진 울버햄튼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황희찬의 울버햄튼이 에버튼에게 0대4로 대패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출전 시간을 점차 늘리고 있는 황희찬은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울버햄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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