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이소식 뜬소문가지고 기사올리지말어
지겹다. 뉴스거리그렇게도없냐 기레기들아
‘언제는 늙어서 싫다더니?’ 손흥민 잡으려고 바르셀로나와 맨유가 서로 줄다리기?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식은줄 알았던 손흥민의 바르셀로나행이 다시 살아났다. 스페인 언론 '엘골디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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