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개 꿈.
SON, 토트넘 계약 만료 전 우승 꿈 이루나?···FA컵 3라운드서 5부 탬워스 상대 ‘행운’
토트넘 손흥민(32)에게 첫 우승의 기회가 오는 걸까. 토트넘이 FA컵 3라운드(64강)에서 ‘5부 리그’ 팀을 상대하는 행운을 잡았다. 3일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 올드 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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