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정말 훌륭한 제목 낚시 기법이다.
'이강인 어쩌나…' "오만하다"→"더 이상 못 참겠다!" PSG 선수단, 엔리케 운영 방식에 '분노 폭발'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파리생제르맹(PSG)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프랑스 언론 RMC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각)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과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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