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할 시간에 한국 유망주 소개기사라도
여수의사랑 - 한강696
댓글 0하나 더 기획하는게 어떨까요??
고작 3골 넣은걸로 손흥민과 같아졌느니 설레발치기에는
차이가 너무 커서... 별로 와닿질 않네요.
미토마 3시즌 16골 14어시
손흥민 3시즌 50골 29어시 (손흥민은 그냥 넘사벽)
황희찬 3시즌 20골 5어시
심지어 미토마는 전성기 3시즌의 시간이고 손흥민은 전성기가 지난 30살 넘은 3시즌의 기록이죠.
국뽕이 아니라 공정하게 비교하려면 미토마는 황희찬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평가가 어떻든 간에 미토마는 황희찬이 기록한 한 시즌 12골
손흥민 다음으로 유일하게 기록한 득점수부터 넘어서야 겠지요.
빅리그와서 미토마도 쿠보도 단 한 시즌도 리그에서 2자리수 골 못 넣은 선수들이
고평가 받는것에 그다지 공감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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